하남시에 따르면 최상급 황토인 충남 보령산의 적색황토를 사용해 길이 150m 순환형 습식황토산책길을 만들고,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 신발장 및 파고라(서양식 정자)를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황토산책길 걷기는 체내 원적외선 흡수와 황토 고유의 촉감을 발끝으로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인기가 높다. 아울러 황토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분해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현장의 민의를 읽고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소통을 최우선하고 있다"며 "권역별로 맨발 황토산책길과 산책로, 등산로 등 도심 속 자연친화적인 산책길을 지속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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