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우토반은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에서 처음 시작 됐고 국내에는 2020년 세계 일곱번째로 도입돼 매년 개최됐다.
지난해까지 누적 31개 유망 기업을 육성하며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투자 유치 기회 지원 등으로 성장 교두보를 마련해 주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올해 진행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는 한독상공회의소 및 서울상공회의소 등 새로운 기관이 참가한다.
한화시스템, LG전자 등의 총 12개 파트너 기업 및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9개 분야 최대 12개 국내 스타트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돕고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까지 도모한다.
올해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기술 및 서비스의 융복합'을 주제로 대기업과 정부 기관이 유망기업과 함께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추구한다.
이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은 공동 프로젝트 진행 및 체계적인 전략 수립 기회 등을 체험하고 성과에 따라 실제 제품 출시 기회까지 모색할 수 있다.
오는 6월 진행되는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를 통해 참가 신청한 스타트업 가운데 최종 선발이 진행된다.
프로젝트 피칭 및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각 스타트업에 파트너사가 배정된 뒤 오는 8월부터는 협력 파트너사와 기술검증(PoC) '100일 프로그램'이 열린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는 우수한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