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내일....처음 해보는....시험관 하러 가요. 놀라지 말아요. 정말 시험관 하러 가요"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경맑음은 "저 말고 남편 혼자 아침 8시에 시험관 하러 가요 #중간고사"라고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경맑음은 "저 혼자만 이해 못 하는 건가요?"라는 누리꾼의 물음에 이에 경맑음은 "ㅋㅋㅋㅋ 중학교 가면 아이들 중간/기말 자원해서 시험감독관 해요 ~^^ 학부모총회에 제가 중간 기말 / 급식 감독 신청했는데"라며 사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경맑음은 "(시험 감독을)줄여서 ~ 시험관 간다고 말해도 되는 걸 ~ 제가 6째 시험관 하는 줄 ㅋㅋㅋㅋ 농담한거예요"라며 "오빠가 오늘 미팅 중에 "'내일 시험관 간다고' 말했더니 '형 ~ 진짜요?'하며 아기인 줄 알고 … 다들 쓰러지셨다고 해서"라고 해명했다. 그는 '시험관'이 시험관 아기 시술이 아닌 자녀 시험 감독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다섯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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