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30분 현재 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00원(1.14%)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사의 합작 공장은 연간 35GWh(기가와트시)에 달하는 배터리를 생산 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공장에서 연간 전기차 30만대 분량의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양산 시점은 2025년 하반기가 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시행하면서 결국 배터리도 북미 현지 생산이 필수가 됐다. 앞서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GV70은 북미산이라는 조건은 충족했지만 차량에 들어가는 SK온의 배터리가 중국에서 배터리 셀을 만든다는 점 때문에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됐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11일 SK와 2차전지 생산 공정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바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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