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023년 1분기(3.31. 기준) 임대가격지수, 임대료, 투자수익률,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한 결과, 광주 오피스(일반 6층 이상) 공실률은 15.2%로 전분기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 당 임대료는 5500원으로 전분기대비 0.38%포인트 하락했다.
광주는 금남로/충장로(-0.66%)상권과 상무지구(-0.22%)상권 등에서 전반적인 지역경기 둔화 및 신규택지지구로의 사무실 이전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중대형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공실률은 15.5%로 전분기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 당 임대료는 2만5000원으로 전분기대비 0.85%포인트 하락했다.
소규모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공실률은 8.7%로 전분기대비 0.9%포인트 상승해 세종(3.6%포인트) 제주(1.8%포인트) 다음으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고, ㎡ 당 임대료는 1만60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8%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집합상가 공실률은 7.1%로 전분기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 당 임대료는 2만1200원으로 전분기대비 0.30%포인트 하락했다.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정보는 매분기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국토교통부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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