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올해 신규 사업인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광주여상, 전남여상,목포여상 등 전남3개 여성특성화고와 광주여대 등 4곳이 포함됐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2023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광주여상, 전남여상,목포여상 등 전남 3개 여성특성화고와 광주여대 등 4곳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여학생의 창·취업 촉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첫 시행하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여학생들이 선배 여성 CEO와 함께 여성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업으로 8억9000만원의 예산이 잡혀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공한 여성 CEO가 코칭하는 ▲여성CEO 특강▲실전 창업 멘토링▲여성기업 현장 체험▲미래여성경제인 워크숍▲글로벌 비즈니스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광주여상 주요학과로는 ▲글로벌비즈니스과▲스마트재산경영과▲스마트금융과 전남여상은 ▲글로벌경영과▲글로벌금융과▲콘텐츠창업과 목포여상은 ▲금융정보과▲회계정보과▲보건간호과 등이 있다. 여대 중에서는 수원여자 대학교와 함께 선정된 광주여대는 ▲항공서비스학과▲식품영양학과▲실내건축디자인학과 등이 있다.

운영기관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참여한 우수 여학생에게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