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5월 중견 주택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 3725가구를 신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주건협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2개 사업장에서 총 3725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4885가구) 대비 1160가구 감소한 결과로 전년 동월(5609가구)과 비교해 1884가구가 줄어든 물량이다. 수도권에서 864가구, 지방에서 286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서울 77가구·인천 781가구·경기 6가구로 인천 분양 물량이 가장 많았다. 지방은 ▲부산(1149가구) ▲광주(815가구) ▲충청남도(451가구) ▲강원도(282가구) 등에서 신규 분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