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찬미가 악마의 편집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린다. /사진=MBC 제공
아이돌 연습생 10년, 2번의 데뷔, 3번의 서바이벌 거친 가수 허찬미가 악마의 편집으로 우울증에 걸려 식음을 전폐했던 생활을 고백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는 '중꺾마 세치혀' 허찬미가 힘든 나날을 보낸 근황을 공개한다.

허찬미는 엠넷 '프로듀스 101', JTBC '믹스나인',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까지 3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이중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악마의 편집'을 당해 실시간 검색어 5주 동안 1위를 했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그 장면을 온 가족이 본방송 시청을 함께 했다고 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다.


또한 허찬미는 가장 쇼킹해 잊히지 않는 사건도 털어놓는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늦은 밤에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낯선 남성이 말을 걸었다고 고백한다. 낯선 남성은 "너희 00알아?"라며 이상한 말을 계속 걸었고 무응답으로 대처했다고 고백한다. 의문의 낯선 남성은 버스에 올라탄 허찬미를 향해 알 수 없는 손동작을 했고 이에 이상함을 느껴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를 신고했다고 전한다.

허찬미는 신고한 다음 날 학교 운동장에는 경찰차가 쫙 깔려 있었다고 전한다. 형사가 그에게 낯선 남성의 정체를 밝혔고 그의 정체가 주위를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