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은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서울 풀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팬 입장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최근 힘든 상황인 건 맞다"면서 "모든 게 어긋나고 있는 느낌이지만 곧 단단해져서 예전 전북의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김상식 감독도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부상자도 많고 여러 외부 문제로 힘든 상황이니 조금 더 믿고 응원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더 열심히 힘을 써줘야 전북이 돌아올 수 있다"며 "베타랑들을 중심으로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할 수 없는 것들을 잘 도우며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전북은 하나원큐 K리그1 2022-2023 10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3승1무6패(승점 10)로 10위까지 순위가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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