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가 희토류 클로스터 구축 진행을 위해 페라이트 부품 전문 제조업체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3일 오후 1시6분 현재 세토피아는 전 거래일 대비 195원(5.34%) 오른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세토피아는 앤에스월드의 지분을 일부 인수하는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토피아는 앤에스월드 지분 인수를 통해 희토류 클로스터 구축을 목표하는 사업에 하나의 완성된 벨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토피아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희토류 기초소재인 산화물, 금속은 물론 파우더와 영구자석(BLDC 모터용, 센서용)등 최종 생산품까지의 제조 프로세스의 연결고리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앤에스월드는 페라이트(Ferrite) 및 네오디뮴 영구자석(NdFeB) 부품 전문 제조업체다. 현재 각종 페라이트 영구자석 부품과 NdFeB 파우더를 이용한 NdFeB 본드용 영구자석을 다양한 형태로 생산 및 가공해 국내외 자동차업체, 가전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다.

세토피아 관계자는 "지분 인수를 진행 중인 앤에스월드는 엔드유저들로부터 기술을 인정받아 성장해 온 국내 직접 부품 생산 기반을 갖춘 최고 수준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