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빈은 10일, 윤박은 11일로 올린 날짜는 하루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이 함께 등반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윤박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이상형과 김수빈의 외형이 거의 일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윤박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허벅지가 살짝 두껍고 종아리가 가는 여자다. 얼굴은 예쁜 여자가 좋다"고 말한 바 있다.
윤박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고,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기 위해서 펜을 들었다"라며 자필 편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연인이) 함께 하는 시간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한 윤박은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윤박의 예비 신부는 1993년생 모델 김수빈이다. 김수빈은 1987년생인 윤박과는 6세 나이 차이가 나며 YG케이플러스에 소속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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