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이 신혼여행지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 배우 윤기원이 신혼여행에 나선다. 재혼한 윤기원이 아내와 아들과 처음 여행을 떠난 것이다.
이날 여행에는 특별 게스트인 김찬우도 등장한다. 김찬우는 여행지에 도착한 윤기원 가족 앞에서 '50억짜리' 깜짝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김찬우는 "내가 부른 거야. 돈 많이 들었어"라며 의기양양했다.

이후에도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김찬우 덕분에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은 시종일관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제작진은 "여기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인데...이분과 오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지만, 윤기원은 들뜬 아내와 아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저 혼자서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 수가 없거든요. 진짜 대단해"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은 8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