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공민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버진로드를 힐리스로 등장하는 새신랑 폼 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븐이 힐리스를 타고 본인의 노래 '와줘'를 부르며 버진로드를 누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죽지 않은 힐리스 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힐리스를 신고 무대를 하면서 힐리스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세븐은 이날 결혼식장에서 다시 한번 힐리스를 신고 등장한 것. 여전히 건재한 실력을 자랑한 것은 물론 이색적인 결혼식까지 만들어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인 2016년에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은 방송인 김준호, 조세호가 사회를 맡았으며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래 한솥밥을 먹었던 가수 태양을 비롯해 거미, 바다가 축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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