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8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15.71원으로 8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4월 비농가 신규고용은 25만3000명을 기록하며 전월(16만5000명)과 시장 예상치(18만5000명)를 모두 웃돌았다. 실업률도 3.4%로 하락하고 시간당 임금상승률도 전월 대비 0.5%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가 연준의 긴축 부담보다 경기 침체 우려 완화가 더 부각되며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 성향이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 호조는 연준 긴축 우려를 자극할 수 있었지만, 이보다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는 인식이 더 우세하면서 안전자산 수요 약화와 더불어 달러도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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