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공항에 적용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이 목적이다.
여객터미널, 주차장, 활주로 등에서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제고와 운영 효율화가 가능한 혁신 기술에 관한 주제로 진행된다.
공항·항공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제안 설명서를 공사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독창성·구체성·연구 개발 가능성 등을 평가해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00만원) ▲우수상 2팀(각 5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 안전과 공항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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