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가 올해 1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0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4.3% 증가하며 증권가 컨센서스인 196억원을 웃돌았다. 당기순이익은 94억5000만원으로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0% 증가한 1915억1900만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943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카지노가 709억6500만원으로 129.0% 늘어났고 복합리조트도 912억6400만원으로 99.8% 증가했다. 호텔은 16.8% 늘어난 253억31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