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로 금융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객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카드 연체 대금을 보유한 ▲기초 생활 수급자 ▲전세 사기 피해자 ▲특별 재난지역 산불 피해자로 연체 상황에 따라 ▲최장 60개월 채무 연체금 상환 유예 ▲약정 금리 감면(최저 7%) ▲성실 납부 시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상환 여력이 부족한 연체 고객의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융취약계층은 물론 금융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