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몬차 브리안테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차와의 2022-23시즌 세리에A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나폴리는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줬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기 때문이다. 김민재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김민재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건 지난해 9월11일 스페치아와 6라운드 이후 8개월 만이다.
나폴리는 전반 18분 다니 모타에게 골을 허용하며 선제 실점했다. 몬차는 후반 9분 아드레아 페타냐의 추가 골이 나오며 점수차를 2-0으로 벌렸다.
나폴리는 후반 18분 마테오 폴리타노, 조반니 디 로렌초,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을 교체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4번째 패배를 당한 나폴리는 승점은 83(26승5무4패)을 기록했다. 몬차는 9위(승점 49·13승10무12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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