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석 대한항공 부사장, 오필조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 약 2500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시 날자, 다시 걷자'라는 슬로건 아래 노사 모두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유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59년을 축하하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 진달래동산 걷기' 외에도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버스킹 공연과 경품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