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2023년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참가했다./사진제공=경북 군위군

경북 군위군이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2023년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페스티벌에 참가해 효령면 풍물단 등 주민들이 함께 한 퍼레이드팀이 비경연 퍼레이드에 참가해 군위의 대구 편입을 알리는 힘찬 풍물 가락과 통합신공항 유치 및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를 축하하는 의미의 대형 비행기 조형물, 삼국유사 캐릭터 등을 선보여 대구시민들에게 큰 환영의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군위 대표특산물 오이와 휴대용 종이비누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군위군의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을 소개하고 깨끗한 자연관광 자원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의 관광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개막식에선 김진열 군위군수가 홍준표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과 전 퍼레이드부터 함께 입장해 개막식 무대에 올라 함께 드로잉 퍼포먼스와 축하 무대를 관람하며, 군위가 대구의 새로운 일원이 되었음을 공식화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대구광역시의 가족이 되는 군위군이 대구의 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환영해 주신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군위군은 대구-군위 시범 관광투어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마케팅 사업을 대구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