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마요르카 이강인이 2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라리가 36라운드 홈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마요르카 구단 트위터 캡처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 소속 이강인이 친정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요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라리가 36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45분 내내 측면 수비에 집중했다. 이후 후반전이 시작되자 중앙으로 이동해 팀의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후반 19분 이강인은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아 베닷 무리키에게 정확하게 패스했다.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무리키는 헤딩으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이는 이강인의 올시즌 리그 5번째 도움이다. 도움 기록 후 이강인은 후반 38분 호셉 가야와 교체되기 전까지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마요르카는 오는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경고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에 나서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