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평가는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 중인 평가제도로, 335개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을 부여한다.
한전은 코로나19로 평가가 미실시된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8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력?가스?석유 등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의 사례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대비훈련 △업무연속성 유지노력 △재난대응체계 유지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준호 한전 안전사업부사장은 "앞으로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한편, 최근의 비상경영체계에서도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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