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31일 오전 한 때 접속장애를 겪었다. /사진=독자제공
서울특별시가 31일 오전 6시32분 발령한 서울경계경보가 오발령으로 정정된 가운데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잠시 먹통 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서울시는 위급 재난문자를 통해 국민대피령을 전달했다. 이는 북한이 남쪽으로 발사체를 발사한데 따른 조치다.

서울시의 위급재난문자는 9분 뒤 행정안전부가 오발령으로 정정했지만 위급재난문자 발송 시점에 포털 네이버도 접속 장애를 겪었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모바일 버전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다는 내용을 전하며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약 10여분 동안 이어진 네이버 접속 장애는 현재는 정상화 됐다.

현재 네이버는 접속장애 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