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BS 2TV에서 방송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가 실내 취침 게임 도중 의도치 않은 개그감을 선보인 장면이 담긴다.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여섯 멤버. 유선호는 또다시 채워진 방수 마이크에 불안해하고 김종민은 제작진 입꼬리를 유심히 살피며 심상치 않은 복불복을 예상한다.
우비와 물바가지가 준비돼 있자 멤버들은 역시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이번 복불복 게임에서는 운만 좋으면 여섯 멤버 모두 실내 취침할 수 있어 멤버들은 빠르게 짝을 지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자 딘딘은 신발을 벗는 열정을 보인다. 문세윤은 딘딘 산발에 깔려있던 깔창을 꺼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나인우는 게임 도중 신체 한 곳에 물이 집중돼자 "아 어딜 쏴요"라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버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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