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20분 기준 프로텍의 주가는 전일 대비 5100원(12.32%) 오른 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SMC의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6.2% 감소한 167억3500만 달러(약 21조4760억원)으로 집계됐지만 점유율은 1.6%포인트 오른 60.1%를 차지했다.
트렌드포스는 "TSMC는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수요 약화로 7·6나노미터(㎚·1㎚=10억분의 1m) 및 5·4㎚ 공정 가동률이 20% 이상 하락했다"며 "삼성전자는 8인치, 12인치 웨이퍼 가동률이 모두 줄면서 1분기 매출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2분기에는 실적 성장세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트랜드 포스는 TSMC, 삼성전자가 모두 2분기엔 매출 감소 속도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한편, 반도체 생산용 장비 제조전문업체 프로텍은 TSMC와 삼성전자 모두 주 고객사로 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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