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확한 햇마늘을 가정에서 바로 먹을수 있도록 깐마늘과 통마늘 형태로 시중보다 최대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기간은 13~20일까지다.
해남 일원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대부분 남도종으로 다른 품종에 비해 쪽이 크고, 매운맛이 덜해 생식용이나 양념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마늘은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니실린보다 더 강력한 살균과 항균력이 있는 알리신을 포함해 다이알린 다이설파이드, 메틸시스테인 등 여러 항암물질을 가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철 마늘은 어떤 보약보다 좋은 건강한 먹거리로 알려져 있다"며 "일년내내 쓸 고품질 해남마늘을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미소는 올해만 20여 차례의 자체 기획전을 통해 제철 농수특산물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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