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이 오는 16일까지 고령문화원 전시실에서 2023년도 도화전을 연다.
이번 도화전은 대가야미술가협회가 고령군의 예술발전과 우수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전시회로서, 대가야미술가협회 회원 2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가야미술가협회에서는 매년 도자기와 회화의 만남 '도화전'이라는 테마로 회화와 공예 분야의 작가들이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전국에서 유일한 고령만의 특색 있는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예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그 중 미술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해 내는 예술의 진수라 할 수 있다"며 "협회가 지역 미술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은 비롯해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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