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자체 공무원, LX공사 직원 등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측량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열렸다.
경남 창녕군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1개 팀(3인 1조) 9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민원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적 측량 정확도, 신속성, 장비운용 능력 등을 겨뤘다.
영암군에서는 시설6급 이우형, 시설8급 정준휘, 시설 9급 서가은 등 지적 공무원 3명이 한 팀을 이뤄 최우수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영암군의 기술과 전문성을 전국에 과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측량으로 군민의 재산권을 지키는 지적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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