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이 축구 유튜버 정이수와 결혼한다. 사진은 예비부부 권창훈과 정이수. /사진=권창훈 인스타그램 캡처
국가대표 미드필더 권창훈(29·김천 상무)이 열애 중이던 축구 유튜버 정이수씨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권창훈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이 있어도 곁에서 힘이 돼주고 의지할 수 있게 도와준 그분께 고맙고 사랑한다"며고 예비 신부를 소개한 뒤 "인간으로서, 선수로서, 이제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살것"이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저희의 새로운 시작, 킥오프를 함께해주시고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오는 26일 김천 상무서 군 복무를 마치고 다음달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축구 관련 유튜브를 운영하는 정이수는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매골'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축구 관련 방송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