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15일 "춘천시보건소가 지난 4월 검찰로부터 수사과정에서 압수한 마약의 폐기 요청을 받았다"며 "폐기 대상 마약을 점검 중 분실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분실된 마약은 검찰·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몰수 마약으로 파악됐다. 몰수 마약은 법원 판결이 결정될 때까지 해당 일선 보건소에서 보관된다.
검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건소 내 PC를 포렌식하고 해당 보건소 공무원의 진술을 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