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함영림씨가 보유 중인 오뚜기 보통주 1120주를 기부했다. /사진=오뚜기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누나인 함영림 전 이화여대 교수가 보유 주식 일부를 기부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함영림씨가 보유 중인 오뚜기 보통주 1120주를 기부했다. 보유주식수는 기존 11만2820주에서 11만1700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2.79%로 줄었다.

함영림 전 이화여대 교수는 지난해 고 함태호 명예회장의 생일인 6월15일에 맞춰 10억원 상당의 오뚜기 주식을 '이화 2030+발전기금' 및 '함영림중강당환경개선기금'에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