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가 전 처량을 대상으로 연 2회 스팀 세차를 진행한다. /사진=그린카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위해 전 차량을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스팀 세차 및 케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카는 최근 1년 동안 차량 내 흡연으로 인한 악취, 청결도와 관련한 고객들의 의견(VOC)을 수집해 분석했다.

그 결과 신차 도입 후 3개월 이내 고객 불만 접수 건이 가장 낮았고 7개월 이상이 경과된 차량은 세차 횟수와 관계없이 불만 접수 빈도가 높았다.


이에 그린카는 지난 3월부터 청결도 관련 평점이 낮았던 차량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스팀 세차 및 케어를 진행했다.

스팀 세차 이후 대상 차량을 이용한 고객들의 악취 관련 불만 접수는 기존 대비 47.3% 감소, 차량 청결도 관련 불만 접수는 23.5%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그린카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6월1일부터 전 차량을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스팀 세차를 진행 중이다.


그린카 관계자는 "스팀 세차는 일반 세차대비 약 3배가량 높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고객들의 이동 편의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쏟기로 결정했다"며 "지속해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