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3일부터 5~11세의 기초접종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BA.4/5 기반 2가백신으로 바뀐다. /사진=뉴스1
5~11세 소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초접종에 BA.4/5 기반 2가백신을 활용한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는 7월3일부터 5~11세의 기초접종 활용백신을 BA.4/5 기반 2가백신으로 변경하고 접종횟수를 1회로 단축한다.

화이자의 5~11세 소아용 BA.4/5 기반 2가백신이 지난 5월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을 거쳐 지난 5일 국내 도입된 데 따른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10일 BA.4/5 기반 2가백신을 기초접종에 활용한다는 계획과 함께 당시 도입이 확정되지 않은 5~11세 소아용 BA.4/5 기반 2가백신에 대해서도 도입 즉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아용 BA.4/5 기반 2가백신은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해 효과가 높은 백신으로 접종백신을 변경하고 접종횟수를 축소한 만큼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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