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은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문을 내고 "거쓰치의 발언은 모두 검증되지 않은 허위이며, 해당 발언은 나와 동생 서희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이미 변호사에게 증거수집을 의뢰해 고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언론이 위의 허위 보도를 인용하여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 즉시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며 "절대 관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만 거쓰치 기자는 서희원이 셋째 아이 임신 중 전남편 왕소비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해 낙태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희원·서희제 자매가 과거 마약을 구입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서희원은 "저와 제 동생(서희제, 쉬시디)은 마약을 할 수 없다.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반박했다.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구준엽과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