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스 혼합복식 준우승을 했다. 사진은 신유빈의 경기 모습. /사진= 대한탁구협회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스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 임종훈-신유빈은 25일(한국시각)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0위 린윈루-전쓰여우 조에 0-3(6-11 11-13 9-11)으로 졌다. 이로써 임종훈-신유빈은 올해 국제대회 3차례 준우승을 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노린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6위인 신유빈은 준결승에서 브루나 다카하시를 3-0(11-4 11-7 11-9)으로 꺾었다. 결승전 상대는 일본의 15세 유망주 하리모토 미와다.


남자 복식에서는 조대성-조승민과 박강현-장우진 조가 결승에 올라 한국 선수끼리 우승을 다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