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1t 택배차량 적재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화재로 해당 화물트럭 등 주차된 차량 15대가 불에 탔다. /사진=뉴시스(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불이 나 화물트럭 등 주차된 차량 15대가 불에 탔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 인천 부평구 산곡동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세워진 1t 택배차량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4명,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4분 만인 오전 5시2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주차된 1t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