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51분 현재 루닛은 전 거래일 대비 2만1600원(15.19%)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건강보험급여 제도는 CT 및 MRI 촬영 등에 대한 수가 항목인 '영상진단관리 가산3' 항목을 통해 일정한 시설요건을 갖춘 병원에서 안전기준에 따라 AI 영상진단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안전관리를 하는 경우 추가적인 가산 수가를 인정하고 있다.
일본영상의학회 JRS는 최근 영상진단관리 가산3 항목의 대상이 되는 AI 소프트웨어를 지정하며, CXR-AID를 포함한 17개 AI 솔루션을 공식 인증했다. 이에 따라 일정한 시설요건을 갖춘 일본 병원에서 CXR-AID를 포함한 17개의 AI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기존 촬영자 수에 대한 300점에 AI 솔루션 사용에 따른 40점을 추가해 총 340점(3400엔 상당)에 해당하는 급여를 적용받게 된다.
루닛은 이번 일본 급여 적용이 일본 시장의 수익성을 크게 증가시키는 한편 AI 영상진단 사업분야의 저변을 확대하는 새로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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