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함께 꿈꾸고 겁 없이 도전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을 주축으로 한 한국의희망 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양 의원은 창당 선언을 통해 "첨단 기술이 가진 투명성과 불변성, 안정성으로 부패를 원천 차단하겠다"며 "진영논리와 부패에 빠진 나쁜 정치를 좋은 정치로, 낡고 비효율적인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과학정치로, 그들만의 특권을 버리고 국민 삶을 바꾸는 실용적 생활 정치로 건너가겠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당을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양 의원은 "한국의희망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운영된다"며 "첨단의 기술이 가진 투명성·불변성·안정성으로 돈 봉투 사태와 같은 부패를 완전 차단하고, 공천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의희망은 각 시·도당 발기인대회 및 창당 절차를 거쳐 8월쯤 창당대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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