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의 2023년 국내전담여행사로 선정된 여행공방은 오는 8월까지 오전 7시 서울 용산에서 전용버스로 출발하는 청도 여름 나드리투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외지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지역일 수 있는 청도는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와인터널, 청도프로방스, 운문사가 있다. 와인터널은 청도의 특산품인 반시를 이용해 만든 와인을 저장·숙성시키는 곳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터널이다. 청도프로방스는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운문사는 승가대학이 있는 곳이자 생태보존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여행일정은 서울에서 출발해 청도 남산계곡에서 한방백숙으로 보양을 한 뒤 청도읍성, 유등연지 연꽃관람, 와인터널, 청도프로방스, 운문사, 청도의 농촌체험마을 등으로 구성됐다.
전 일정 모두 인솔자가 동행하고 식사(3회)를 제공한다. 농촌체험마을 투어, 천연미스트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공방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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