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빼고 다 올랐다, 올려라 최저입금!'/사진=장동규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27일 최저임금 1만2210원 인상을 촉구하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쳤다.
한국노총은 서울시청 인근 숭례문 일대에서 전국단위 노조 대표자와 간부 등 1만명이 참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심판', '최저임금 인상'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날 김동명 한국노충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은 광양의 유혈 진압사태를 통해 노동조합과 어떠한 대화도 타협도 없다는 걸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결정 또한 자본의 이익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정권의 노골적인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권의 선전포고에 맞서 한국노총의 전면전을 선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머니S는 27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집회 현장을 찾아 한국노총 조합원들의 현장 모습을 담았다.
한국노총 '윤석열 정권 심판'/사진=장동규 기자
'윤석열 심판!'/사진=장동규 기자
'올려라 최저임금!'/사진=장동규 기자
'최저임금 인상하라'/사진=장동규 기자
김동명 위원장 "정부를 향한 전면전 선포" /사진=장동규 기자
'윤석열 정권 심판, 올려라 최저임금!'/사진=장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