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시멘트협회
한국시멘트업계가 오는 9월 열리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에 힘을 보탠다.
한국시멘트협회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엑스포 참여로 도내 시멘트업체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알리고 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한 업계와 조직위간 의기투합의 결과다. 앞으로 양측은 산림엑스포 개최 준비 및 진행에 협력키로 했다.


협력사업에는 지원협의회 및 자원봉사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지원, 홍보관 운영 협조 등이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한국시멘트협회도 시멘트산업 홍보관을 설치해 산림엑스포의 규모와 품격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 승격한 이래 첫 사업인 산림엑스포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업계 발전에 강원도와 도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배려와 양보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기업의 일원으로 강원도 발전은 물론 청정자연환경을 토대로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필요한 협력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