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올해 1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3년째 대규모 채용을 이어간다.
홈플러스는 올해 총 1200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2021년 1300여명, 2022년 280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올해도 1000명이 넘는 채용을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7월2일까지 '신선한 현장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을 지원자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식품 현장 체험을 위해 새롭게 도입했다. 외식·조리 또는 제과·제빵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형마트 하이퍼 내 신선섹션(농·수·축산 조리제안 및 베이커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 프로그램 수료자는 추후 별도 서류 및 면접 전형 없이 '홈플러스 채용연계형 인턴'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부사장)은 "올해도 역시 홈플러스의 '사람에 대한 투자'는 계속된다"라며 "현장 전략 실행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인력, 특히 신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선 인력 확보 및 양성을 중점으로 격오지 매장까지 놓치지 않고 인재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