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비스는 미국주식 주간거래 가능시간을 기존 5시간30분(한국시각 오전 11시~오후 4시30분)에서 8시간(한국시각 오전 9시~오후 5시)으로 2시간 30분 확대했다.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미국의 대체거래소(ATS)를 통해 정규 거래시장 이전에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KB증권 고객은 미국주식 주간거래(한국시각 오전 9시~오후 5시)를 시작으로 프리마켓(한국시각 오후 5시~밤 10시30분), 정규장(한국시각 밤 10시30분~익일 오전 5시), 애프터마켓(한국시각 익일 오전 5시~익일 오전 9시) 등 24시간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시스템 점검을 위해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중 오전 8시50분부터 오전 9시까지 10분 동안은 거래가 제한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시간에 접수한 주문이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주요 거래소로 주문이 이전돼 익일 애프터마켓 거래시간까지 주문이 유지된다.
KB증권은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9월30일까지 '중요한 건 끊기지 않는 주문,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대상은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거나 지난 1월2일부터 해외주식을 거래하지 않은 개인고객이다.
해당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해외주식쿠폰 2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 해외소수점주식을 증정한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에 대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거래 편의성·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이벤트를 지속 발굴해 많은 고객들이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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