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흥국생명 구단은 "김수지는 지난달 팀 훈련 중 오른 무릎 부상을 당했다"면서 "통증을 호소해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 무릎 연골 일부가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고 지난달 27일 수술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꾸준히 재활을 한다면 김수지는 8주 정도 뒤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3-24시즌 V리그 개막 전까지 코트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05-06시즌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블로킹 5위 이동공격과 서브 5위 속공 9위 시간차공격 11위 등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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