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 과거 매니저의 '먹튀'로 드라마 출연료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짠당포 방송캡처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과거 매니저에게 출연료를 '먹튀' 당해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짠당포'에서는 사업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인도 출신 럭키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럭키 외에도 장동민, '장사의 신' 은현장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1996년에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해 한국살이 28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키는 한국에 오랫동안 있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세금 잘 내고, 사고 안 치면 충분히 살 수 있다, 28년 동안 살았다는 게 그만큼 법을 잘 지켰다는 증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럭키는 한국 귀화 시험에 2차까지 통과한 근황을 전했다.

이후 럭키는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잡는 워태커 소령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출연료가 높았다. 그 출연료를 매니저가 먹튀했다. 금액이 2000만원정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자기 생활고가 와서 집에 있는 카펫를 친구에게 팔았다. 그때 당시 카펫 금액은 50~60만 원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