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소재 택배 물류터미널에서 스프레이형 우레탄폼 제품이 폭발해 가슴에 강한 충격을 받은 30대 외국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사진=뉴스1
경기 화성시 소재 택배 물류터미널에서 스프레이형 우레탄폼 제품이 폭발해 외국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지난 4일 뉴스1은 경기 화성시 양감면 소재 택배 물류터미널에서 30대 외국인 작업자 A씨가 분류 작업 중이던 스프레이형 우레탄폼 제품이 파열돼 터졌다. 이 폭발로 가슴에 강한 충격을 받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스프레이형 우레탄 폼 제품 15개가 담긴 박스 1개를 옮기던 중이었고 그중 제품 1개가 터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와 물류터미널 측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