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시간의 훈련을 수료한 진에어 새내기 승무원 56명이 오는 12일부터 비행에 투입된다. 사진은 최근 진행된 교육 수료식. /사진=진에어
진에어의 2023년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오는 12일부터 정식 비행 업무에 나선다.
6일 진에어에 따르면 전날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2023년 신입 객실승무원의 훈련 및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내기 객실승무원들의 첫발을 축하했다.


그동안 신입 객실승무원 56명은 지난 5월부터 총 332시간에 걸쳐 항공보안, 위험물 절차, 비상장비훈련, 비상처리절차 훈련, 응급처치, 기내 서비스 및 방송 등 강도 높은 비행 안전 및 서비스 훈련을 완료했다.

앞으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12일부터 비행 근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일상 회복 이후 처음으로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그동안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객실승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