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온라인 페스티벌은 디지털 새싹 캠프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샌드박스 창업자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도티가 특강을 진행했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공동 사업으로 넥슨과 TMD교육그룹이 이번 상반기 동안 호남·제주권(광주, 전남, 전북, 제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TMD교육그룹의 프로그램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만든 게임을 AI 감정 로봇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이번 2023 상반기 디지털 새싹캠프를 통해 호남제주권 학교 31개교의 115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의 보호자를 초대하여 특강을 개최, 부모와 학생이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TMD교육그룹의 관계자는 "디지털새싹캠프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메이플스토리라는 잘 알려진 플랫폼을 활용해서 코딩이나 디지털 교육에 대한 흥미를 확산시키고 이를 시작으로 점차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고급 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에 창의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교육 등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디지털새싹캠프는 △서울/인천 △경기 △강원/충청 △호남/제주 △경상 등 5개 권역에서 총 48개 기관이 진행할 계획이며, 여름방학과 2학기, 겨울방학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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