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BMW 모토라드에 따르면 새로 공개한 스마트글래스는 자동차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과 같이 내비게이션, 속도 등 주행 중 필요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안전한 라이딩을 돕는 최첨단 모터사이클 고글이다.
스마트폰과 연결 가능한 커넥티드라이드 스마트글래스는 블루투스와 앱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각종 정보를 나타낼 위치와 설정은 주행 전에는 물론, 라이딩 중에도 모터사이클 핸드바의 멀티 컨트롤러를 이용해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최대 작동 시간은 10시간이다.
인증 받은 UVA/UVB 렌즈를 적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라이더의 눈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기본 프레임에 85% 투명도 렌즈 또는 착색 렌즈 2가지를 제공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안경을 쓰는 라이더라면 RX 어댑터를 이용해 시력에 맞춰 최대 4디옵터까지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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