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에서도 SUV 인기가 늘면서 7인승 이상의 큰 덩치를 자랑하는 대형 SUV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대표주자는 지난해 GM한국사업장이 선보인 정통 아메리칸 풀사이즈 SUV인 쉐보레 타호다. 1억원대 미만 차종 중에서 압도적인 크기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서다.
쉐보레 타호는 최고급 SUV의 대명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며 길이×너비×높이가 5350×2060×1925㎜, 3열 레그룸은 886mm에 달해 덩치가 큰 성인도 모든 좌석에서 편히 탑승할 수 있을 정도다.
기본 적재용량은 722ℓ인데 모든 시트를 접으면 3480ℓ까지 늘어난다. 이러한 공간적 장점은 차박 캠핑 등 다양한 레저활동에서도 빛을 발한다. 시트만 접으면 180cm가 넘는 성인 2명 이상이 편히 누울 수 있은 공간이 생긴다.
캐딜락을 비롯, 카마로, 콜벳 등 고성능 모델에 탑재된 것으로 유명한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agnetic Ride Control) 기술도 특징이다. 1000분의 1초 단위로 노면을 스캔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응속도를 통해 타호에 탑재된 쇽업쇼버의 감쇄력을 전기 신호로 즉각 조절한다. 때문에 도로 상태와 관계없이 뛰어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다.
쉐보레는 7월 한 달 동안 타호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시불 구매 시 취등록세 3.5%를 지원하며, 6.5% 이율로 72개월 콤보할부 시 250만원 할인 혹은 3.9% 저금리로 최대 60개월 할부(선수율 30%)를 선택할 수 있다.(중복 불가). 더불어 7월 개별소비세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37만원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